The Sydney Edit by Yena

예나의 시드니 에디트 — 여행, 패션, 그리고 성장의 기록

시드니사이더 예나의 감성 라이프 블로그.

패션, 여행, 디자인, 자기계발을 통해 ‘나답게 사는 법’을 디자인합니다.

  • 요즘 시드니 시티 한가운데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건축 전시가 열리고 있어요!
    바로 세계적인 건축 스튜디오 Foster + Partners의 전시, ‘Civic Vision’ 입니다.
    디자인, 공간, 도시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들러보세요 💡


    📍 전시 정보
    • 전시명: Foster + Partners | Civic Vision
    • 장소: Level 2, Parkline Place, 252 Pitt Street, Sydney NSW 2000
    • 기간: 2025년 10월 25일 ~ 12월 21일
    • 시간: 매일 09:00 ~ 18:00
    • 입장료: 무료 (Free Entry)
    • 공식 사이트: fosterandpartners.com
    • 참고 링크: City of Sydney 이벤트 페이지

    🧱 전시 소개

    이번 전시는 Foster + Partners가 전 세계에서 진행한 건축, 도시설계, 문화 프로젝트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예요.

    25개 이상의 건축 모델, 드로잉, 영상, 설계 자료가 전시되어 있고
    세 가지 주요 테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 Community + Culture — 공공 건축과 문화 공간
    2. 🏙 Living + Working — 일상 속 삶의 공간
    3. 🚊 Planning + Mobility — 도시 이동성과 미래 인프라

    시드니의 Parkline PlaceDeutsche Bank Place를 비롯해
    런던의 The Gherkin, 홍콩 HSBC 본사 등
    세계 곳곳의 대표 프로젝트를 만나볼 수 있어요.


    ✨ 전시가 특별한 이유

    이 전시의 핵심은 ‘Civic Vision’, 즉 도시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미래의 공간 비전이에요.
    건축을 단순히 ‘건물’이 아닌 사람 중심의 경험 공간으로 바라보는 철학이 인상적이에요.
    ‘사람이 머무는 곳’을 어떻게 설계할지에 대한 영감이 가득합니다 💭


    📝 방문 팁
    • 🕒 관람 시간: 약 20~30분 정도 여유롭게 둘러보세요.
    • 🚶‍♀️ 위치: 타운홀/마틴플레이스 역에서 도보 5~10분 거리.

    🌆 개인적으로 느낀 점

    시드니 중심에서 이렇게 수준 높은 전시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동이에요.
    무겁지 않고, 시각적으로도 세련된 구성이라
    건축 전시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흥미롭게 감상하실 수 있을 거예요.

    특히 감각을 리프레시하고 싶을 때,
    ‘공간’이라는 큰 스케일에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


    📌 마무리

    이번 주말, 혹은 퇴근 후에
    잠깐 들러보기 딱 좋은 시드니 무료 전시 “Civic Vision”.
    도시의 구조와 사람의 움직임을 새롭게 바라보게 만드는 전시입니다.

    시간 내서 꼭 한 번 방문해보세요 🌿


    🔖 관련 키워드:

    시드니전시 #무료전시 #ArchitectureExhibition #FosterAndPartners #CivicVision #시드니다자인 #건축전시 #시드니가볼만한곳
  • 오늘은 도쿄 여행 이야기를 나눠보려 해요 ✨

    도쿄는 언제든 다시 올거 같아서 2박 3일 짧은 일정으로 잡아 아쉬웠지만 야무지게 즐기고 왔답니다.


    🚅 신칸센 타고 도쿄로

    사실 이번 여행은 미리 예약을 안 해서 조금 힘들었어요 😅

    몇번이고 예약 키오스크에서 시도를 해야 해서 못가는거 아니야 불안하기도 했어요. 주말이라 더 그랬던거 같아요.
    그런데 막상 신칸센에 타보니 좌석이 텅텅 비어 있어서 “이게 뭐지?” 했답니다.

    미리 예약하면 조금 더 비싸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저희는 현장에서 표를 구매했지만,
    일정이 빠듯하다면 미리 예매도 한번 고려해 보세요!

    🍱 그리고 일본 여행의 묘미는 역시 에키벤(역 도시락)!
    케빈은 후지산이 보이는 쪽에 앉아서 예쁜 후지산 풍경도 카메라에 담아주었어요 📸


    🏨 도쿄 숙소 추천: Hotel Villa Fontaine Tokyo-Otemachi

    이번 여행에서는 Hotel Villa Fontaine Tokyo-Otemachi에 머물렀어요.
    도쿄역 근처에 위치해서 교통이 정말 편리했고,
    조용한 비즈니스 빌딩 사이에 있어서 분위기도 차분했답니다 🌿

    객실도 꽤 넓고, 로비 옆 리프트 앞에는
    무료 화장품 샘플과 커피, 티백 같은 걸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

    📍 호텔 위치 보기 (Google Maps)

    짧은 일정이었지만 만족도 100%!
    도쿄에 다시 가도 이곳을 재방문할 것 같아요.


    🕰️ 나카노 브로드웨이 탐방

    남자친구가 시계에 관심이 많아서
    나카노(Timezone Nakano Broadway) 라는 곳에도 들렀어요!

    이곳은 빈티지 시계, 중고 제품, 서점이 모여 있는 레트로한 공간이에요.
    저는 일본 잡지와 예쁜 노트를 구매해서 지금은 다이어리로 잘 사용 중이에요 📔


    🍣 신주쿠 쿠라스시에서 저녁

    시내로 돌아와서 신주쿠 근처의 쿠라스시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
    대기가 길었지만 기다릴 가치가 있었답니다.

    저희는 몇 접시만 먹었는데,
    뒤쪽 테이블에서는 야구 유니폼을 입은 아이들이
    접시 탑을 쌓아 올리고 있어서 너무 귀엽더라구요 😂


    🌃 가부키초 거리 산책

    제가 은혼 팬이라서 꼭 가보고 싶었던 가부키초 거리!
    화려한 네온사인 사이를 걷다 보니
    “아, 내가 진짜 도쿄에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

    첫날은 이렇게 가볍게 마무리했습니다.


    💡 팀랩 보더리스 (teamLab Borderless)

    🔗 teamLab Borderless 공식 사이트

    다음날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팀랩 보더리스(teamLab Borderless) 방문!
    정말 부내(?) 나는 동네에 위치해 있었어요 ✨

    전시 자체가 몰입형 디지털 아트라서
    빛과 색, 그리고 소리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공간이에요.

    교토에서 산 토끼 양말도 자랑 ㅎㅎ
    제가 직접 색칠한 해양생물이 스크린 속에서 움직이던 순간은 정말 감동이었어요 🐠

    그리고 전시 후에는 아라비카 커피에서 여유롭게 한 잔 ☕️
    조용한 카페에서 전시 여운을 느끼며 긴자로 향했답니다.


    🖤 긴자 쇼핑 — 꼼데 가르송 가디건 득템!

    긴자에서는 꼭 사고 싶었던 꼼데 가르송 가디건을 찾았어요 🖤
    유니클로 건물과 연결된 도버 스트리트 마켓 긴자(DSM Ginza) 에서 구매했는데,
    피팅룸 인테리어도 정말 독특했어요!

    100% 울 소재라 너무 부드럽고 따뜻했고,
    하트 로고도 블랙으로 미니멀하게 — 완전 제 스타일이었어요 🫶
    게다가 텍스프리로 구매해서 호주보다 150불 정도 절약! 완전 득템이죠 😎


    🍝 마지막 날, 도쿄에서의 아침

    긴자 나들이 후엔 감기에 걸려 목소리가 잠시 안 나왔지만 😷
    마지막 날 아침엔 따뜻한 나폴리탄 파스타로 회복하고
    시드니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탔어요.

    공항 가기 전, 도쿄의 예쁜 화장실 거울 앞에서
    도쿄에서 구매한 빈티지 가디건을 입고 마지막 셀카도 찰칵 📷
    이렇게 저의 짧지만 알찼던 도쿄 여행이 마무리되었습니다.


    💭 여행을 마치며

    도쿄는 언제나 영감이 가득한 도시예요.
    짧은 2박 3일이었지만, 일상 속에서 다시 꺼내보는 순간마다
    기분 좋은 미소가 지어져요 😊


    🧳 #도쿄여행 #teamlab #긴자쇼핑 #신칸센여행 #일본여행 #여행기록 #여행에미치다 #YenaTravel

  • 꿈같던 포시즌스 교토 숙박을 마치고 🚄 오사카로 향했어요.
    많은 분들이 난바 지역에 숙박을 하시는데, 저는 너무 복잡한 곳은 선호하지 않아서
    조금 위쪽에 있는 리가 로얄 호텔을 예약했어요.
    신칸센을 타기에도 위치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거든요.

    👉 리가 로얄 호텔 공식 사이트

    하지만… 실제로 가보니 꽤 좁았어요 😂
    그래서 커플 여행보다는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께 추천!


    🏙️ 오사카 첫날 – 난바 구경 & 거리산책

    체크인을 마치고 바로 오사카 난바로 내려와 잠깐 구경을 했어요.

    오사카 찍먹하고 다음날 아침에는 오랜만에 가이유칸 수족관을 방문했어요.
    저는 예전에 이미 몇 번 다녀왔지만,
    케빈이 동물원과 수족관을 좋아해서 이번에도 일정에 넣었답니다 💙

    👉 가이유칸 공식 사이트

    고래상어랑 사진도 찰칵 📸
    너무 귀여운 해양 생물들이 많아서 정말 힐링되는 공간이에요.
    요즘은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아 북적이긴 하지만,
    한적하게 바다를 느끼고 싶다면 꼭 들러보세요.


    🍙 오니기리 고리짱에서 든든한 점심

    수족관을 보고 돌아와서 찾은 곳은 바로 오니기리 고리짱!
    캐주얼한 바 타입의 작은 공간에서
    따뜻한 오니기리를 맛있게 먹었어요 🤍

    👉 오니기리 고리짱 구글맵 링크

    점심시간이 지난 2~3시경에도 자리가 꽉 찰 정도로 인기 있는 곳이었어요.
    간단하지만 정성 가득한 한 끼였답니다 🍵


    🌆 도톤보리 크루즈 체험

    오사카에 여러 번 왔지만,
    도톤보리 리버 크루즈는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

    사회자분의 재치 있는 일본어 설명 덕분에
    야경을 보며 정말 즐겁게 탔어요.
    오사카 강 위에서 바라본 네온사인은 정말 잊을 수 없는 장면이에요 💫

    글리코상이랑 셀카 ㅎㅎ

    이후에는 난바 근처에서 오꼬노미야끼와 철판요리를 먹고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


    ☀️ 세 번째 날 – 하늘정원 & 오사카 주유패스 투어

    다음날은 우메다 하늘정원으로 향했어요.
    전에 밤에 가봤는데 이번엔 아침에 방문!
    탁 트인 전망이 정말 시원했어요 🌤️

    하늘정원을 보고 나서는
    이치란 라멘 🍜헵파이브 관람차 🎡를 타며 이날은 오사카 주유패스 코스로 꽉꽉 채웠답니다.
    헵파이브에서는 음악도 연결해서 들을 수 있어서 꼭 한번 해보세요 🎶

    사실은 탈때마다 나에겐 너무 무서운 관람차 ㅎㅎ 빨간색 차라서 파란 하늘과 어우러져 사진은 너무 잘나오는거 같아요 ㅎㅎ


    🏯 오사카성 & 츠텐가쿠 탐방

    오사카에 오면 빠질 수 없는 곳, 바로 오사카성!
    언제 봐도 멋지고 웅장하지만… 많이 걸어야 해요😅
    운동화 필수템👟

    성 안에는 전시관이 있어서 이번엔 직접 들어가 봤어요.
    너무 피곤해서 그 안에서 살짝 눈을 붙였던 건 비밀… ㅎㅎ

    겨울이라 감기도 걸리고 맥주도 한잔해서 완전 꿀잠 타이밍이었어요 ㅎㅎㅎㅎ

    마지막 일정은 츠텐가쿠 타워! 조금 늦어서 관람종료 15분전에 도착했어요

    처음에는 못들어가게 막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어쩌지 하고 있는데 다른 일본은 가족은 들여보내주는거예요!

    그래서 아는 일본어로 너무하다고 왜 우리는 못들어가고 저 사람들은 들어갈수 있냐 우리가 먼저 왔는데 라고 말하니깐 들여보내 주더라구요 요즘 관광객이 많아서 일본내에서 반발여론도 있다고하는데 혹시 방문하시려면 시간 여유 있게 가는 걸 추천드려요 ⏰


    🌙 오사카의 밤, 그리고 다음 여정

    이렇게 오사카의 밤을 즐기며
    마지막 날을 마무리했어요.
    못 본 곳도 많았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웠던 여정이었답니다 💖

    다음 편은 도쿄 여행기로 이어집니다 🗼
    기대해 주세요 ✨


    📍 오사카 여행 꿀팁 요약

    • 🐋 필수 방문지: 가이유칸, 도톤보리, 우메다 하늘정원, 오사카성
    • 주의사항: 관광지 입장시간 체크 필수! (특히 밤 일정 클로징 시간 잘 생각해서 가기)

    이상으로 예나의 오사카 여행기였어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 편의점 스벅 사쿠라맛으로 실감하는 일본 도착 🇯🇵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편의점에서 스타벅스 사쿠라맛 음료를 사서 마셨을 때,
    “아, 진짜 일본에 왔구나!” 하는 느낌이 확 들었어요 🌸


    🚅 간사이공항 → 교토, 하루카 타고 이동하기

    하루카 열차는 미리 예매하면 훨씬 저렴하다고 해서 출국 전에 예매해뒀어요.
    현지 구매는 외국인에게 절차가 복잡하고, 가격도 더 비싸다고 하더라고요 💸

    저는 클룩에서 예약 했어요!
    https://www.klook.com/ko/activity/18400-jr-haruka-airport-express-train-tickets-osaka/

    처음엔 표를 어디서 받아야 할지 몰라서 좀 헤맸는데,
    티켓 창구 옆 사무실에서 직원분이 친절하게 도와주셨어요.

    🎀 드디어 키티 하루카 실물 영접!!
    열차 디자인이 너무 귀여워서 설렘 가득한 첫 교토 여행 시작 💕


    🍜 첫날 저녁, 교토의 첫인상

    부산에서 출발한 비행기가 오후 5시였고,
    짐을 찾고 나서 7시 40분쯤 하루카를 탑승 → 9시쯤 호텔 도착!

    호텔 체크인 후, 배가 고파서 직원이 추천해준 야끼소바 가게로 향했어요.

    🍺 맥주 한 잔으로 시작한 일본의 첫 저녁!
    야끼소바는 맛있었는데, 오꼬노미야끼는 제 입맛엔 조금 별로였어요 😂

    교토의 첫인상은… 솔직히 좀 차가운 도시였어요.
    친절한 분들도 있었지만, 뭔가 살짝 냉소적이인 느낌이랄까 ㅎㅎ
    (물론 개인적인 느낌이에요!)


    🚋 둘째날, 란덴열차 타고 아라시야마로

    둘째날 아침 🌤️
    호텔 앞 란덴 역에서 열차를 타고 아라시야마로 향했어요.

    란덴은 2칸짜리 보라색 작은 열차,
    정말 귀엽고 교토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이 느껴졌어요 💜

    교토는 개발이 제한되어 있어 높은 건물이 거의 없고,
    덕분에 도시 전체가 고즈넉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었어요.

    4월부터 새 모델 열차가 도입된다는 광고를 봤는데,
    다음에 올 일이 있다면 꼭 타보고 싶어요 🚆


    🌉 아라시야마 도착! 그리고 아라비카 커피

    역에 도착해서 길을 헤매다가 큰 다리를 건넜는데,
    겨울의 강바람이 너무 차가워서 손이 꽁꽁 얼 정도였어요 🥶

    그래도 멀리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오래된 건물과 어우러진 탁트인 자연
    잠시 다리 위에서 사진 한 장 📸

    그 후 드디어 찾은 아라비카 커피! ☕

    https://share.google/UvT4NC3222msV13qx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타이밍이라 분위기가 딱이었어요.

    몸이 좀 안 좋아서 커피 대신 녹차라떼를 마셨는데,
    따뜻하고 부드러운 맛이 너무 좋았어요 🍵


    🥢 아라시야마 거리 & 쇼핑 타임

    잠시 쇼핑도 하고,
    비가 그친 후 맑게 갠 하늘 아래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

    돌아오는 길엔 역이 더 붐볐지만,
    교토 특유의 잔잔한 분위기가 여전했어요 🚉


    🍜 교토 시내에서의 점심 & 첫 가챠!

    시티로 돌아와 교토역 근처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조개 육수로 만든 라멘집이었는데…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

    KYOTO KITADA

    https://share.google/sGxs84An46Q8IKWyi
    30분 정도 웨이팅할 가치가 충분했답니다!

    그리고 일본 여행의 필수 코스 🎡
    첫 가챠!
    운 좋게도 제가 좋아하는 츠키시마가 나와서 완전 만족 💖

    저녁엔 할인 중인 스시를 사서 호텔로 돌아와
    맥주와 함께 조용히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


    🏯 셋째날, 포시즌스 교토 숙박기

    드디어 여행의 하이라이트 ✨
    포시즌스 교토 호텔로 이동!

    https://www.fourseasons.com/kyoto/
    어제 산 모자를 쓰고 설레는 마음으로 택시를 타고 갔어요 🚖

    체크인 후에는 바로 기온 미즈데라로 향했어요.
    특별전 체험이 있었는데, 사진 촬영은 금지였어요.

    밧줄을 잡고 완전히 어두운 통로를 따라 걷는 체험이었는데
    처음엔 무섭다가도 끝에 도착했을 때
    안도감과 뿌듯함이 동시에 밀려오는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

    길거리에는 군것질거리도 쇼핑거리도 많았어요!
    특히 치즈 들어간 고기 고로케는 추운 날씨에 딱 어울렸어요 😋


    🍽️ 교토의 마지막 밤

    시내로 나와 함박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육즙이 가득하고 진짜 맛있었어요 😍
    웨이팅은 약 30분 정도였지만 완전 만족!
    육즙 가득한 함박스테이크 한입 🍴

    저녁엔 공연도 관람하고,
    호텔 정원을 산책하며 조용히 마무리했어요 🌿


    🌸 교토 여행을 마치며

    케빈 덕분에 포시즌스 교토에서도 묵을 수 있었고,
    못 가본 곳도 많았지만 정말 잊지 못할 3일이었어요.

    교토는 다시 오기 어려운 도시일지도 모르지만,
    그만큼 한 번의 추억이 오래 남는 곳이기도 했어요 💭

    다음 여정은 오사카로! 🇯🇵✨


    📍 교토여행 #일본여행 #아라시야마 #포시즌스교토 #교토맛집 #란덴열차 #아라비카커피 #샤넬홀리데이컬렉션 #시드니블로거 #호주에서일본여행

  • 🎁 샤넬 홀리데이 컬렉션 2025 & MYER 쇼핑 후기

    오늘은 일을 마치고, 토요일에 만날 친구의 생일 선물을 사기 위해 MYER로 향했어요 🛍️

    시드니는 쇼핑데이라고 해서 목요일에는 퇴근 후 늦게까지 쇼핑을 할 수 있게 대부분 밤 9시까지 문을 열어 놓아요.(스토어에 따라 다를수 있어요)

    호주에 처음 왔을 때는 MYER에서 쇼핑을 자주 하진 않았어요.
    백화점이라는 이미지 때문인지, 워홀러나 학생에게는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졌거든요 😅

    그런데 2년 정도 MYER에서 캐주얼로 일하면서 다양한 뷰티 브랜드와 제품들을 접하게 되면서
    이젠 완전히 코덕(코스메틱 덕후)이 되어버렸답니다 💄

    사실 저는 예전부터 브랜드 화장품을 경험하는걸 좋아했어요.
    명품 가방이나 옷보다 명품 뷰티 제품은 훨씬 현실적인 가격대에서 브랜드의 감성과 품질을 경험할 수 있어서요.
    확실히 “돈값하는” 제품도 있다고 느껴요 💎


    🕯️ 원래는 산타 마리아 노벨라 제품을 살 예정이었지만…

    이번에는 친구에게 Santa Maria Novella의 센티드 왁스를 선물하려고 했어요.
    직접 매장에 가서 향을 맡아봤는데, 제가 생각했던 느낌은 아니더라고요.
    게다가 인기 있는 향은 이미 품절이라 아쉽게도 구하지 못했어요 😢

    온라인 구매는 가능하네요!

    유투브에서 속옷서랍에 넣으면 은은하게 향기가 좋다는 꿀팁을 얻었으나.. 이번엔 포기… 안녕

    그래서 다른 제품을 찾아보다가,
    샤넬 홀리데이 컬렉션 2025가 공개된 걸 발견했습니다 ✨

    👉 샤넬 홀리데이 컬렉션 보러가기


    💋 샤넬 홀리데이 컬렉션 사로가쟈

    사실 이 컬렉션은 작년에 남자친구에게 립스틱과 향수를 강매(?)해서 받았는데요 😆
    너무 만족스러워서, 올해는 제가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진은 작년에 구매했던 재품들 —
    홀리데이 컬렉션은 립스틱만 인데 평소 제품이랑 다른 양각모양이라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그리고 refillable 아이템이라 안에 refill만 새제품으로 구매해서 계속 사용가능 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요즘 저는 딥 오렌지 네일 컬러에 빠져 있는데,
    이번 컬렉션에도 그런 다크 오렌지 계열의 제품이 너무 예쁘게 나왔더라고요 🧡
    ‘나도 사고 싶다…’ 싶을 정도로 마음에 쏙 들었어요.

    이렇게 제가 좋아하는 제품을 친구에게 선물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참 좋았어요.
    게다가 홀리데이 컬렉션은 기간 한정이라 더 특별하게 느껴졌답니다 🎀


    🌟 마무리하며

    이번 쇼핑은 단순한 선물 구매를 넘어서,
    좋은 브랜드의 가치와 디자인, 향, 감성까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이런 작고 특별한 경험들을 블로그에 기록하고 싶어요 ✨
    혹시 올해 특별한 선물을 찾고 있다면,
    샤넬 홀리데이 컬렉션 2025 정말 추천드립니다 🎁💕


    📍관련 키워드:

    샤넬홀리데이컬렉션 #CHANEL #MYER #호주뷰티 #선물추천 #시드니라이프 #코덕

  • 이번 달에 이미 끝났지만, 너무 좋았던 전시라 공유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지난 8월, 새로운 직장에서 적응하며 봉사활동도 이어가고 있는 저를 위해 1년 동안 미술관 멤버십을 끊기로 했어요.
    여러 곳 중에서 MCA(Museum of Contemporary Art Australia)가 적당할 것 같아 멤버십을 가입했습니다. 🎟️

    MCA 멤버십 가입 링크
    ※ 제가 가입할 때는 $95였는데, 현재는 $120로 변경되었네요 💸


    ✨ MCA 멤버십 혜택
    • 🖼️ 연중 무제한 MCA 입장
    • 🎟️ 큐레이터 투어 및 프라이빗 뷰 등 멤버 전용 이벤트 참여
    • ⏱️ 인기 MCA 이벤트 및 프로그램 우선 예약 기회
    • 🛍️ MCA 스토어, MCA Cafe at Tallowaladah, Canvas 레스토랑 10% 할인
    • 🛋️ Level 2 Lounge 이용 가능 (동반 1인 포함)
    • 🤝 제휴 기관 혜택 (웹사이트 참조)
    • 📧 프로그램, 혜택, 기회 안내 멤버 e뉴스 제공
    • 📖 MCA 연간 출판물 Art Now 무료 제공

    최근에는 멤버십 혜택으로 Young Australian Artist 전시 설명회도 들을 수 있었어요 👩‍🎨
    현대 미술이라 조금 난해할 수도 있지만, 현대미술에 관심 있다면 정말 좋은 혜택입니다.


    🖌️ 현대미술의 조명과 설치가 인상적Cerith Wyn Evans

    전시를 본격적으로 관람하기 전 MCA를 방문하면 저는 무조건 4층 카페에 들러요 ☕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를 바라보며 커피나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

    4층 카페에서 바라본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

    사진도 한 장 찍고, 조명을 중심으로 구성된 전시를 재미있게 관람했답니다 💡


    아직 8월부터 10월 멤버쉽 기간동안 한 번밖에 방문하지 못했지만, 새로운 전시들도 다시 보여서 앞으로 부지런히 다녀볼 계획이에요 🏃‍♀️


    현대미술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MCA 멤버십 고려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 Sydney is a city where nature and urban life coexist beautifully. If you’d like to take a relaxing stroll without leaving the city centre, here are six scenic walking routes that locals love. From lush parks to waterfront views and vibrant neighborhoods — enjoy a half-day or full-day walk exploring Sydney at its best.

    🌳 1. Hyde Park

    Located right in the heart of the city, Hyde Park is one of Australia’s oldest parks. With its tree-lined pathways, fountains, and views of St Mary’s Cathedral, it offers a peaceful escape from the city bustle.

    📍 Location: Elizabeth St, Sydney NSW 2000

    🚇 Access: Museum Station is right nearby

    💡 Tip: Go in the morning for soft sunlight and fewer people — great for photos.

    🌸 2. Royal Botanic Garden

    Just a short walk from Hyde Park, the Royal Botanic Garden is a lush oasis within the city. From here you can see both the Opera House and Harbour Bridge in one frame, making it a must-visit scenic spot.

    📍 Location: Mrs Macquaries Rd, Sydney NSW 2000

    🕓 Opening Hours: Usually early morning to dusk

    💡 Walk through: Mrs Macquarie’s Chair → Farm Cove → Opera House view

    🌅 Sunset tip: The harbour view turns golden just before dusk — bring your camera.



    🏙️ 3. Barangaroo Reserve

    On the western waterfront of Sydney CBD, Barangaroo Reserve blends modern urban design with spectacular harbour views. A favourite among locals for a relaxed afternoon stroll or picnic.

    📍 Location: Hickson Rd, Barangaroo NSW 2000

    💡 Features: Sculptural landscaping, coastal walking paths, grassy lawns

    🚶 Recommended route: Walsh Bay → Barangaroo → Darling Harbour

    🥪 Tip: Grab coffee or a light bite and settle down by the water for a relaxed vibe.



    🎨 4. Newtown

    A little further out, Newtown offers a totally different pace — artsy, vibrant and full of character. Think street art, indie cafes and vintage boutiques.

    📍 Location: King St, Newtown NSW

    💡 Highlights: Enmore Rd graffiti street, brunch cafés like Cuckoo Callay

    🚇 How to get there: Newtown Station

    🎨 Tip: Mid-week daytime is a great time to explore with fewer crowds and lots of quirky finds.

    5. Pyrmont Wharf & James Craig Ship Area

    Tucked behind Darling Harbour, Pyrmont Wharf is a quieter waterfront walk. One of its standout landmarks is the historic sailing ship James Craig — a unique photo spot.

    📍 Location: Pirrama Rd, Pyrmont NSW

    💡 Features: Pier walks, harbour views, peaceful escape from the tourist crowds

    🚶 Suggested route: Darling Harbour → Pyrmont Bridge → Pirrama Park

    🌃 Evening tip: Visit at sunset for a beautiful harbour-side glow and fewer people.

    ☀️ Finishing

    Sydney’s walking trails perfectly blend the city, the sea, and nature — creating the ultimate healing route.

    You can experience a variety of atmospheres all in one day, making it a favorite among both locals and trave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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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re are also many beautiful walking trails on the opposite side of the city where you can enjoy stunning views of the Sydney skyline — loved by locals too.

    I’ll come back soon with another post to share them with you!

  • 시드니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워커블 시티(Walkable City)입니다. 도심을 조금만 걸어도 해안가, 공원, 예술 거리, 그리고 탁 트인 바다 전망까지 — 자연과 도시의 완벽한 균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현지인도 즐겨 걷는 시드니 도심 속 베스트 산책 코스 6곳을 소개할게요.

    🌳 1. 하이드 파크 (Hyde Park)

    시드니 중심부에 자리한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으로, 녹음이 짙은 산책로와 대성당 뷰가 매력입니다.

    낮과 밤이 다른 매력도! 박쥐도 많이 나타납니다 ㅎㅎ


    📍 위치: Elizabeth St, Sydney NSW
    🚇 접근: Museum Station 바로 앞
    💡 포인트: 아치볼드 분수, 세인트 메리 대성당 뷰

    🌸 2. 로열 보타닉 가든 (Royal Botanic Garden)

    하이드 파크에서 10분만 걸으면 도착하는 자연의 오아시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아트를 사랑한다면, ART GALLERY OF NSW도 추천해요! 수요일은 늦게까지 여니 맞춰서 가보는 것도 추천!
    📍 위치: Mrs Macquaries Rd, Sydney
    🕓 운영시간: 7:00~17:00
    💡 코스: Mrs Macquarie’s Chair → Farm Cove → Opera House

    🌅 해질녘엔 하버브리지가 붉게 물드는 절경을 꼭 감상해보세요.

    🏙️ 3. 바랑가루 리저브 (Barangaroo Reserve)

    현대적인 도시 설계와 해안 산책로가 조화를 이루는 곳. 시드니의 새로운 핫스팟이자, 피크닉 명소로 인기입니다. 📍 위치: Barangaroo Ave, Sydney 💡 포인트: 조각 공원, 해안 절벽길, 잔디 피크닉존 🚶 추천 루트: Walsh Bay → Barangaroo → Darling Harbour

    🥪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기 좋은 오후 산책 코스입니다.

    🏡 4. 뉴타운 (Newtown)

    예술과 자유의 감성이 넘치는 시드니의 대표 힙 플레이스. 거리 곳곳의 그래피티와 인디 카페가 시드니의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줍니다. 📍 위치: King St, Newtown NSW 💡 포인트: Enmore Rd 그래피티 거리, 브런치 카페 Cuckoo Callay 🚇 접근: Newtown Station

    🎨 아트워크 벽화 앞에서 인스타그램 갬성샷을 남겨보세요.

    ⚓ 5. 피어몬트 & 제임스 크레이그 배 (Pyrmont Wharf)

    달링하버 뒤편의 조용한 해안가 지역으로, 관광객보다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산책 명소입니다. 📍 위치: Pirrama Rd, Pyrmont NSW 💡 포인트: 제임스 크레이그 범선, 피라마 파크, 일몰 뷰 🚶 루트: Darling Harbour → Pyrmont Bridge → Pirrama Park

    🚢 복원된 19세기 범선 James Craig 앞은 대표 포토 스팟입니다.

    ☀️ 마무리

    시드니 도심의 산책 코스는 도시, 바다, 자연이 완벽히 어우러진 힐링 루트입니다.
    하루 안에 다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현지인뿐 아니라 여행자에게도 인기예요.

    다음 주말, 커피 한 잔 들고 시드니 시티 워크를 즐겨보세요. “도시의 리듬을 걷는 순간, 시드니의 진짜 매력이 보입니다.”

    🔍 키워드: 시드니 산책 코스, 시드니 도심 산책, Sydney City Walk, Barangaroo, Hyde Park, Royal Botanic Garden, 뉴타운, Pyrmont, 시드니 여행, Sydney skyline view

    🐨 다음 포스팅

    그 외에도 현지인이 사랑하는 시드니 스카이 라인이 보이는 도심 반대편의 멋진 산책로도 많이 있어요. 다음에 정리해서 돌아올께요!

  • 내가 좋아하는 시드니 카페 추천 (CBD 중심)

    시드니에 살다 보면 ‘커피 한 잔’이 하루의 리듬을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제가 직접 방문하고 자주 가는 CBD(시드니 시티 중심) 주변의 로컬 카페들을 소개할게요.
    각각의 카페에는 제가 느낀 분위기, 추천 메뉴, 그리고 다시 가고 싶은 이유가 담겨 있어요.


    1️⃣ Industry Beans Sydney

    📍 40 York St, Sydney NSW 2000
    🔗 Industry Beans

    • 위치: 중심 쇼핑가 바로 뒤, 접근성이 최고예요.
    • 분위기: 주중·주말 언제나 붐비는 인기 카페로 활기찬 로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 콜드브루 ☕ — 제가 먹어본 콜드브루 중 가장 진하고 깊은 맛!
    • 한 줄 요약: 친구들과 수다 떨며 ‘시드니의 일상’을 그대로 느끼고 싶을 때 추천.

    2️⃣ Theeca

    📍 1 Burton St, Darlinghurst NSW 2010
    🔗 Theeca

    • 특징: 낮에도 밤에도 분위기 좋은 곳.
    • 시그니처: 수플레처럼 폭신한 팬케이크 🥞
    • 포인트: 10~11월이면 바카란다 꽃이 활짝 펴서 뷰가 정말 아름다워요.
    • 느낌: 자유롭고 여유로운 달링허스트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봄의 단골 카페.

    3️⃣ Dymocks Café (서점 카페)

    📍 Mezzanine Level, 428 George St, Sydney NSW 2000
    🔗 Dymocks Store

    • 분위기: 마치 유럽의 오래된 서점 안에 앉아 있는 느낌이에요.
    • 뷰: 아래층 서점이 내려다보이는 독특한 풍경 📚
    • 팁: 음식도 맛있지만 주말엔 사람이 많으니 평일 방문 추천!
    • 한 줄 요약: 책과 커피 향이 어우러진, 유니크한 시드니 경험.

    4️⃣ AP Bakery

    📍 L2 / Paramount House, 80 Commonwealth St, Surry Hills NSW 2010
    🔗 AP Bakery

    • 특징: 시드니의 유명한 Paramount Coffee Project 위층에 위치.
    • 분위기: 그린그린한 루프탑의 힐링 공간 🌿
    • 추천 메뉴: 매운맛 페퍼가 들어간 빵 — “매운 빵이라니?” 신기했지만 맛은 최고!
    • 느낌: 주말 브런치에 딱 어울리는 시드니 감성 카페.

    5️⃣ Edition Roasters

    📍 Darling Square, Wynyard, World Square, Mid City
    – WALK-IN ONLY –

    MidCity Shopping Centre, 420 George St, Sydney NSW 2000
    🔗 Editorial Roasters Instagram

    • 시그니처: 아이스 마차 🍵
    • 맛 표현: 진하고 달달한 ‘마차의 정석’!
    • 분위기: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사진 찍기도 좋아요.
    • 한 줄 요약: “오늘은 달달하게 쉬고 싶다” 싶은 날 가면 딱이에요.

    6️⃣ Babette (QVB)

    📍 Queen Victoria Building, Shop G029/455 George St, Sydney NSW 2000

    • 분위기: 클래식한 QVB 건물 안, 예쁜 조명 아래 커피 한 잔의 여유.
    • 개인 에피소드: 봉사활동 가기 전 테이크아웃으로 자주 들렀는데,
      향긋한 커피 향이 하루를 기분 좋게 만들어줘요.
    • 한 줄 요약: 고급스러움과 편안함이 공존하는 QVB 속 숨은 카페.

    7️⃣ Normcore Coffee

    📍 209 Castlereagh St, Sydney NSW 2000

    • 특징: 주중 아침마다 회사 가기 전에 자주 들르는 곳.
    • 운영: 한국인 바리스타분들이 운영하시는 듯한 친근한 분위기 🇰🇷
    • 커피 맛: 신맛이 도는 산미 있는 커피를 좋아하는 분께 강추!
    • 주의: 주말엔 문을 안 여는 경우가 있으니 평일에 방문해요.
    • 한 줄 요약: “로컬의 아침 루틴”을 느낄 수 있는 소박한 커피 스팟.

    8️⃣ Manon

    📍 55/455 George St, Sydney NSW 2000
    🔗 Manon 공식 웹사이트

    • 분위기: QVB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프렌치 감성의 브런치 레스토랑 겸 카페 🇫🇷
    • 공간: 클래식한 인테리어와 시티뷰가 어우러져 마치 유럽 여행 중 잠시 멈춘 듯한 기분.
    • 메뉴: 커피뿐만 아니라 크루아상, 오믈렛 등 브런치 메뉴도 훌륭해요.
    • 개인 후기: 음식도 정말 맛있었고, 창가 자리에 앉아 커피 한 잔 하며 하루를 시작하기에 완벽한 장소였어요. 고급스러운 서비스는 플러스!
    • 한 줄 요약: 시드니 중심에서 프렌치 클래식 감성을 즐기고 싶다면 Manon에서 하루를 시작하세요. 🥐☕

    🌇 Tip: 아침 8시 전후에 방문하면 비교적 한적하고, 자연광이 예쁘게 들어와 사진 찍기도 좋아요.


    🪞 시드니의 카페는 단순한 커피 공간이 아니라 일상의 리듬과 감성이 머무는 곳이에요.
    제가 자주 가는 이 일곱 곳은 각각의 분위기가 달라서, 그날의 기분에 따라 골라가는 재미가 있어요.

    🌤️ 활기찬 분위기를 원한다면 Industry Beans
    🌸 봄날 감성을 즐기고 싶다면 Theeca
    📚 여유와 클래식함을 느끼고 싶다면 Dymocks Café

    시드니를 여행하거나, 도심에서 잠시 쉬고 싶은 날이라면 이 중 한 곳에서 커피 한 잔 어때요?


    🏷️ #SydneyCafe #로컬카페 #SydneyLife #시드니커피 #시드니여행 #호주일상 #시드니브런치
  • ✨ 시드니에서 찾은 패션 브랜드들

    감각적인 로컬 디자이너 & 아울렛 쇼핑 가이드

    시드니에서 살다 보면 ‘매일 입는 옷’이 단순한 패션이 아니라 나의 디자인 언어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요.
    오늘은 제가 직접 다녀본 시드니의 감각적인 패션 쇼핑 스팟을 소개할게요.
    미니멀하면서도 오래 입을 수 있는 브랜드, 그리고 로컬 감성을 담은 공간 중심으로요.


    🕊️ 1. COS Martin Place — 미니멀의 정석

    📍 5 Martin Place, Sydney NSW 2000
    🔗 COS

    • 왜 추천하냐면: 클래식한 건물 속에 현대적인 매장이 어우러져 있어요. 매장 자체가 디자인 영감이 되는 곳이에요.
    • 옷의 느낌: 구조적이면서도 부드러운 실루엣, ‘투 머치’하지 않아서 오랫동안 입기 좋아요.
    • 스타일 팁: 화이트 셔츠나 코트 같은 기본템을 COS에서 하나쯤 투자하면 옷장 퀄리티가 달라져요.

    🌊 2. Birkenhead Point Outlet — 바다를 보며 쇼핑하는 하루

    📍 19 Roseby St, Drummoyne NSW
    🔗 Birkenhead Point 공식 웹사이트

    • 분위기: 물가 바로 앞이라 창가 쪽 카페에서 쉬어가기도 좋아요.
    • 브랜드 구성: NIKE, Addidas 부터 Bally, Coach 등 프리미엄 브랜드 아울렛이 한곳에 모여 있어요.
    • 팁: 오전에 방문하면 한적하게 둘러볼 수 있고, 쇼핑 후 산책 루트도 완벽해요.
    • Sydney outlet shopping, Birkenhead Point Sydney.

    🪞 3. Market City & Paddy’s Market — 로컬 분위기의 아울렛 감성

    📍 9-13 Hay St, Haymarket NSW 2000
    🔗 Market City 공식 홈페이지

    • 느낌: 현지인과 여행객이 섞여 있는 에너지 넘치는 공간이에요.
    • 브랜드: Cotton On, TK Maxx, Thai Kee 등 실속 있는 브랜드 다수.
    • 장점: 시티 한복판이라 접근성이 좋아요.

    🧡 4. Assembly Label — 미니멀리스트의 위시리스트

    🔗 Assembly Label 공식 사이트

    • 브랜드 소개: “Relaxed Australian coastal lifestyle” 에서 출발해, 미니멀하고 고품질 소재로 옷을 만드는 브랜드입니다.
    • 스타일 감각: 모노톤 + 자연 소재 +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
    • 추천 아이템: 이번 겨울에 그레이 울 코트를 구매해서 입었는데 david jones에서 한 번 실제로 보고 온라인이 더 색상과 사이즈가 풍부해서 온라인으로 구매있어요. 소재도 좋고 미니멀한 질리지 않는 클래식 아우터 하나 장만하면 겨울나기 준비 끝!

    🖤 5. St Agni — 럭셔리 호주 브랜드 from Byron Bay

    📍 Byron Bay 기반의 로컬 디자이너 브랜드
    🔗 St.agni

    시크하면서도 따뜻한 미니멀 감성의 대표 브랜드.

    • 아직 쇼핑은 못했지만: 가방이나 슈즈 라인이 너무 세련돼서 다음에 꼭 시도해보려 해요.
    • ‘뼈말라만 가능?’ 싶을 만큼 구조적인 실루엣이지만, 꼭 한 번 시도해 보고 싶은 감각적인 브랜드.
    • St Agni Sydney, minimal designer bag.

    🪞 시드니 도심에서 만나는 미니멀 디자이너 브랜드부터 워터프론트 아울렛까지 — 시드니사이더 예나가 직접 찾은 감각적인 패션 쇼핑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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