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같던 포시즌스 교토 숙박을 마치고 🚄 오사카로 향했어요.
많은 분들이 난바 지역에 숙박을 하시는데, 저는 너무 복잡한 곳은 선호하지 않아서
조금 위쪽에 있는 리가 로얄 호텔을 예약했어요.
신칸센을 타기에도 위치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실제로 가보니 꽤 좁았어요 😂
그래서 커플 여행보다는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께 추천!
🏙️ 오사카 첫날 – 난바 구경 & 거리산책
체크인을 마치고 바로 오사카 난바로 내려와 잠깐 구경을 했어요.

오사카 찍먹하고 다음날 아침에는 오랜만에 가이유칸 수족관을 방문했어요.
저는 예전에 이미 몇 번 다녀왔지만,
케빈이 동물원과 수족관을 좋아해서 이번에도 일정에 넣었답니다 💙


고래상어랑 사진도 찰칵 📸
너무 귀여운 해양 생물들이 많아서 정말 힐링되는 공간이에요.
요즘은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아 북적이긴 하지만,
한적하게 바다를 느끼고 싶다면 꼭 들러보세요.
🍙 오니기리 고리짱에서 든든한 점심

수족관을 보고 돌아와서 찾은 곳은 바로 오니기리 고리짱!
캐주얼한 바 타입의 작은 공간에서
따뜻한 오니기리를 맛있게 먹었어요 🤍
점심시간이 지난 2~3시경에도 자리가 꽉 찰 정도로 인기 있는 곳이었어요.
간단하지만 정성 가득한 한 끼였답니다 🍵
🌆 도톤보리 크루즈 체험
오사카에 여러 번 왔지만,
도톤보리 리버 크루즈는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

사회자분의 재치 있는 일본어 설명 덕분에
야경을 보며 정말 즐겁게 탔어요.
오사카 강 위에서 바라본 네온사인은 정말 잊을 수 없는 장면이에요 💫



글리코상이랑 셀카 ㅎㅎ
이후에는 난바 근처에서 오꼬노미야끼와 철판요리를 먹고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



☀️ 세 번째 날 – 하늘정원 & 오사카 주유패스 투어
다음날은 우메다 하늘정원으로 향했어요.
전에 밤에 가봤는데 이번엔 아침에 방문!
탁 트인 전망이 정말 시원했어요 🌤️


하늘정원을 보고 나서는
이치란 라멘 🍜과 헵파이브 관람차 🎡를 타며 이날은 오사카 주유패스 코스로 꽉꽉 채웠답니다.
헵파이브에서는 음악도 연결해서 들을 수 있어서 꼭 한번 해보세요 🎶
사실은 탈때마다 나에겐 너무 무서운 관람차 ㅎㅎ 빨간색 차라서 파란 하늘과 어우러져 사진은 너무 잘나오는거 같아요 ㅎㅎ


🏯 오사카성 & 츠텐가쿠 탐방

오사카에 오면 빠질 수 없는 곳, 바로 오사카성!
언제 봐도 멋지고 웅장하지만… 많이 걸어야 해요😅
운동화 필수템👟

성 안에는 전시관이 있어서 이번엔 직접 들어가 봤어요.
너무 피곤해서 그 안에서 살짝 눈을 붙였던 건 비밀… ㅎㅎ
겨울이라 감기도 걸리고 맥주도 한잔해서 완전 꿀잠 타이밍이었어요 ㅎㅎㅎㅎ
마지막 일정은 츠텐가쿠 타워! 조금 늦어서 관람종료 15분전에 도착했어요
처음에는 못들어가게 막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어쩌지 하고 있는데 다른 일본은 가족은 들여보내주는거예요!
그래서 아는 일본어로 너무하다고 왜 우리는 못들어가고 저 사람들은 들어갈수 있냐 우리가 먼저 왔는데 라고 말하니깐 들여보내 주더라구요 요즘 관광객이 많아서 일본내에서 반발여론도 있다고하는데 혹시 방문하시려면 시간 여유 있게 가는 걸 추천드려요 ⏰

🌙 오사카의 밤, 그리고 다음 여정
이렇게 오사카의 밤을 즐기며
마지막 날을 마무리했어요.
못 본 곳도 많았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웠던 여정이었답니다 💖
다음 편은 도쿄 여행기로 이어집니다 🗼
기대해 주세요 ✨
📍 오사카 여행 꿀팁 요약
- 🐋 필수 방문지: 가이유칸, 도톤보리, 우메다 하늘정원, 오사카성
- ⏰ 주의사항: 관광지 입장시간 체크 필수! (특히 밤 일정 클로징 시간 잘 생각해서 가기)
이상으로 예나의 오사카 여행기였어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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